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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도전은 늘 설레는 한편, 두렵기도 합니다. 기존의 브랜드 감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표현 방식을 달리한, 새로운 라인을 준비하던 차에 저희 고객님들을 위한 특별한 연말 선물 겸해서 Demi-fine 주얼리 느낌으로 제품을 준비했습니다. 혹시나 반응이 안좋으면 어쩌지, 했던 걱정은 기우였던 것 같아요. 다행히도 큰 관심을 보여주신 덕분에 저희가 소화하기에 벅찰만큼 많이 찾아주셨습니다. 이에 다시 한번 이 작은 코너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. 저희가 열심히 정성을 담아 준비하는 동안 늘 평안하고 무사하시길 바랍니다. 2020.12.03
Weekly Best Seller
with Lebleu Jewelry
Showroom
